2024년 선진문학 작가초대 감성채움 시화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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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선진문학 작가초대 감성채움 시화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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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선진문학 작가초대 감성채움 시화전 안내



총 43작품


강형기,권덕진,김동섭,김상호,김영미,김완수,김재용,

김종희,김진태,문서진,박성애,박장락,박홍기,배삼술,

백봉례,빅터준,소가은,송미순,유옥연,유점순,윤영신,

이경순,이설영,이수현,이순온,이시형,이인섭,이찬영,

전권호,전은겸,조규수,조동현,최홍연,허나경,최영림.



선진문학이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3시에 대전역 지하철 1번 출구에서 2주간 시화 전시를 연다

연혁이 14년된 선진문학은 갤러리 및 국립공원 등 다양한 곳에서 그동안 타 지역에 안해본 곳이 없는 시화전시였다. 



사무실을 대전본부에 두고 있는 선진문학이지만 대전 곳곳마다 문협이 많은 실정이고 보니 

시화 장소가 굉장히 치열한 경쟁이 많아 매번 대전 지역은 포기를 해왔던 터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 지역인 대전에서 시화 전시를 하게 되어 회원들은 매우 뜻깊은 시화 전시 상황에 설레임 가득 기쁜 마음으로 시화전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그만큼 시화 이미지 디자인과 재질 디자인 또한 퀄리티를 높이느라 2주간 밤잠을 설치며 고난이도의 작업에 임했고 

장소 또한 사전 답서부터 시작해 점검하다 보니 원만하지 않을듯 싶었던 이번 전시는 액자걸이 와이어 부터가 맞지 않아

다시 대량 주문으로 예산이 지출되기도 했다.



이처럼 철저한 점검 후에 계획되고 만전을 기하고 있는 선진문학작가협회의 작가초대 감성채움 시화전이 널리 홍보되고 있으며 봄 詩心들이 담긴 꽃처럼 따듯하고 희망이 내포되어 있는 시화전으로 대전 시민의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길 소망하는 모두가 기대치가 큰 전시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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